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토노코지 카나데 (문단 편집) == 그 외 == * [[https://linuj.tistory.com/m/entry/%EC%8A%A4%ED%8F%AC%EC%9D%BC%EB%9F%AC%E5%A4%9A-%ED%9B%84%EC%86%8D%EC%9E%91-%EC%BA%90%EB%A6%AD%ED%84%B0-%EC%84%A4%EC%A0%95%EB%B9%84%ED%99%94-1112-%EC%98%A4%ED%86%A0%EB%85%B8%EC%BD%94%EC%A7%80-%EC%9E%90%EB%A7%A4|오토노코지 자매의 설정비화]] * 캐릭터 선공개 당시부터 언니인 히비키와 함께 생존확률이 가장 낮게 점쳐졌다. 특히 챕터 3에서 총 3명이 사망하는 클리셰, 자유행동을 공유한다는 특징 때문에 자매 둘이 챕터 3을 넘기지 못하는 거 아닌가 하는 일부 팬들의 추측이 있었다. 하지만 챕터 3의 피해자가 한 명이라는 걸로 클리셰를 깸과 동시에 동시 검정이라는 형태로 반전을 주었다. * 학급재판에서의 위치는 [[카부야 요루코]]와 [[오토노코지 히비키]]의 사이에 있다. * 히비키의 말에 의하면 기타를 연주할 때는 눈을 감고 있는다고 한다. 이 때문에 챕터 2에서 공연을 할 때도 미츠메와 마고로비의 동선을 인지하지 못해 카나데가 무대에 있었음에도 사건이 발생하였다. * 유독 눈에 관련된 이야기가 적지 않다. 쌍둥이의 자유행동을 마치고 나오는 이벤트에서 히비키가 말하길, 카나데가 눈을 뜨고 자고 있다고 한다. * 히비키와 같이 슈퍼 단간론파 어나더 2의 공동 최단신이지만, 언니보다 체중이 7kg 더 나간다. BMI 수치로는 정상체중이지만 히비키에게 "그렇게 먹으니까 살이 찌지!"라는 말을 들었다. * 사실 현재 카나데의 가슴 크기는 선행공개 때보다 작아진 것이다. 선행공개 당시 카나데의 가슴 둘레는 무려 '''96cm'''였다. 심지어 수치 뿐만 아니라 현재 스탠딩 CG들도 처음 상태에서 수정된 것인데, 얼마나 컸었냐면 양 옆의 팔이 가슴 때문에 가려졌을 정도였다. 이에 대해 제작자인 린유즈가 본작 프롤로그 선행 공개 전에 캐릭터들의 가슴 둘레 수치를 애매하게 표기하는 조치가 나왔던 것도 카나데가 원인이었고, 가슴 사이즈에 대한 개념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 자유행동에서 히비키의 반응에 따르면 뱃살이 굉장히 푹신푹신한 느낌이라고 한다. 선택지에 "저도 만질래요"가 있다. * 두 자매의 성격이 서로 왔다갔다 한다. 히비키가 드세지면 카나데가 조용해지고 히비키가 멘붕하거나 울고있으면 카나데가 히비키를 챙겨준다. 아마 본래는 히비키와 비슷한 성격이지만 평소엔 찍소리도 못하고 눌려사는 탓에 심약해보이는 것으로 추측되었으나, 본래 성격은 사이코 얀데레였고, 심약해 보였던 모습은 본심을 숨긴 것이었다. 히비키를 제 입맛대로 조종했기 때문에 히비키가 자신을 괴롭히는 것마저 귀엽게 느껴졌다고. 다만 심약한 모습 자체는 반쯤 연기였지만, 히비키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에 심약한 것도 있다고 한다. * 이런 성격 때문에 보이드의 최유력 후보로 점쳐졌다. 언니인 히비키가 전작 챕터 6.5 쪽지 4의 유력 후보라 조금 애매했지만 둘 다 보이드는 아니었다. * [[요미우리 니케이]]에게 여동생 양이라고, 언니인 히비키는 언니 양이라고 불린다. * 마고로비 엠마를 두고 "우발적 살인이라면 저지른 것도 이해한다."라는 말을 웃으면서 했는데, 3챕터를 보면 자기도 그렇게 살인을 시작했으니 한 말인 듯하다. * 보이드와 전혀 무관계한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저지른 60건 이상의 살인사건들을 모두 완전범죄로 덮어버린데다 자신이 범인으로 몰리고 있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논리적으로 반박해나가며 학급재판의 구도에서 여러 차례 자신이 우위를 점하는 것도 모자라 최후의 함정까지 파놓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학급재판에서 승리할 뻔했던 행보 때문에 팬덤 등지에서는 '''그 검정'''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반대로 보이드 소속의 인물임에도 카나데와 전혀 반대되는 행보를 걷고 있는 [[니지우에 이로하|이 인물]]은 '''그 보이드'''라고 불리운다. 그리고 이 둘을 서로 비교하는 경우도 많다. 본편에서도 산노지는 카나데의 과거 행적과 세 번째 학급재판에서 승리하기 위해 설치한 몇 개의 거대한 함정들을 보고 진작에 그녀를 보이드로 영입했어야 했다고 감탄하며 다른 두 보이드 멤버들을 디스했다. * 모든 여학생들과 사이가 원만한 [[카부야 요루코]]와 자주 대립하는 여학생이다. 유난히 카부야는 카나데에게 많이 분노했고, 카나데도 카부야를 학급재판에서 멍청한 소리 하지 말라고 깠다. * 최초로 찬론과 반론을 모두 한 인물이다. * 팬덤에서 커플링으로 잘 엮이는 캐릭터는 단연 히비키. 카나데의 얀데레 기질이 한몫했기 때문에 근친백합으로 흥한다. 약칭 카나히비. 그 외에는 성향이 정반대인 니지우에와 검피조합인 치에부쿠로 정도. 약칭 카나니지와 치에카나. * 논의 스크럼 -어나더- 전적은 '''3전 1승 2패.''' 승률은 '''33.33%'''다. * 챕터 4에서 소라가 죽어간 다른 이들의 마지막 모습을 회상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모두 사망한 직후 아니면 죽기 직전의 처참한 모습이었던 반면, 카나데는 [[마미루|목이 잘린]] 히비키를 보고 지었던 [[하트 눈]]과 [[아헤가오]] 장면이 나와서 분위기를 깬다. 챕터 6 마지막 학급재판 직전의 짧은 회상씬에도 역시 이 장면이 사용되었다. * 처음 컨셉은 반전이 없는 평범한 소녀였고, 심지어 프롤로그를 완성했을 때만 해도 반전을 기획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다가 [[뉴 단간론파 V3 -모두의 살인 신학기-|개발 당시 최신작]]과 겹치는 트릭을 막기 위해 스포일러를 읽다가 [[신구지 코레키요|이 녀석]]을 보고 챕터 3의 [[셀레스티아 루덴베르크|검]][[츠미키 미캉|정]]은 제정신이 아니라는 것이 전통이라고 확신하고(...) '''아예 최악의 또라이로 만들어버리자!'''해서 지금의 역대급 싸이코패스 카나데가 탄생했다고 한다. * 그래서 만약 카나데가 평범한 소녀였다면?이라는 IF를 상상하기도 한다. 일단 평범한 소녀였어도 원래 시나리오대로라면 언니랑 같이 살인을 일으키고, 언니에게 시달린 것에 대한 복수로 통수친다고 한다. 다만 초안에서 히비키와 카나데 둘 중 누가 살인을 주도했는지 불명. 평소에 언니의 괴롭힘에 시달려 반감을 가졌고 언니에 의해 살인을 공모하다가 언니의 계획을 망가뜨리려다 실패했다는 제작자의 초기안 언급에 따르면 초기 설정에는 히비키가 사건의 주도권을 잡았을 가능성이 크다. * 간혹 팬덤에서는 언니와 함께 성이 헷갈리기도 한다. 팬덤에선 대개 별명으로 불리는데 성으로 부를때엔 오토'''노코'''지->오토'''코노'''지라고 불리기도 한다.아무래도 [[오토코노코]]라는 단어가 있어 헷갈리는 듯 하다. * 챕터 5 논리 크래프트 직전 소라가 브레인들을 회상하며 어떻게 했을까 고민할 때, 하시모토와 미츠메와 함께 등장하여 공식 브레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 인기투표에서는 2위를 차지했으며, 전작의 [[킨조 츠루기]]와 같은 순위이다. 이는 생각보다 대단한 수치인데 본가 시리즈와 달리 슈단나더는 챕터가 몇달마다 하나씩 공개되고 챕터 6까지 완결된 후에 인기투표를 한다. 이런 구조적인 이유때문에 챕터 6에 활약을 한 캐릭터들의 인기가 더더욱 높게 올라가는 경향이 있는데 카나데는 챕터 3 이후로는 리타이어하여 전혀 활약을 못했음에도 높은 순위를 차지한 것이다. 사망한 이후 챕터에서도 임팩트 있는 회상씬이 나오거나 두뇌 수준을 인정받는 등 [[신스틸러]] 역할을 했기 때문으로 보이고 산노지가 6챕터에서도 카나데를 신스틸러라고 인정했다. [[분류:단간론파 어나더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